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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ond stage is set for November by Donald Trump.
트럼프 캠프에서 접전지 - 위스콘신, 조지아, 펜실베이니아, 미시간등의 개표 방식을 문제 삼고 있다.
미국 11.03 대선 막바지 대세는 Joe Biden (the Democratic Party : 미국 민주당)으로 기우는 추세다.
양 진영 모두에서 대선 승리 선언을 주장하고 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지루한 전 세계 생존자들에게 전 지구적인 관심사가 되어 버린 이번 미국 대선의 방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이렇게 관심을 받은 적이 있었던가? 동네 꼬마 초등학생도 알고 있을 듯 하다.)
과거 부시와 앨 고어에서 처럼 36일간의 불복 소송전이 될 것인가?
미국의 대선을 총선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미국 대통령 임기와 국회 의원 (상원, 하원) 선거가 겹칠 수 있기 때문이다.
미 대통령 임기는 4년(중임제)이며 미 상원 선거는 6년, 미 하원 선거는 2년(하원 전원, 상원 1/3)이기 때문에
대통령 선거와 국회 의원 선가 겹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미국 대선을 general election(전반적인 선거 : 총선) 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미국 대통령 정책의 탄력성은 여당(대통령과 같은 당)의 참패 여부과 관련성이 깊다.
위에 표를 참고 하기 바람
미국 대선이 혼조세를 보이므로 주식 시장 대응은 보수적으로 봐야 하지 않은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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