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tzerland's soccer national team head coach Murat Yakin is seen through the airline Swiss airplane window as he arrives with his teammates at Hamad International airport in Doha, Qatar, Monday, Nov. 14, 2022 ahead of the upcoming World Cup. Switzerland will play their first match in the World Cup against Cameroon on Nov. 24. (AP Photo/Hassan Ammar)
모르거나 알더라도 확실하게 알기 위한 단어장
- Switzerland : 스위스
- Swiss : 스위스의, 스위스 사람
- head coach : 수석 코치, 감독
- ahead : 앞으로, 앞선, 미리, (head를 들이 민다는 느낌)
- ahead of :
~앞에, ~보다 앞선, ~보다 빠른- 앞에 있고 뒤따르는 것은
배경지식
Switzerland, Swiss
한국에선 스위스가 국가 명칭인데 정식명칙은 Switzerland이고 Swiss는 우리나라의 Korean과 같은 뜻풀이를 가지고 있다.
Switzerland : (국가 명칭)
Korea : (국가 명칭)
Swiss : 스위스의, 스위스 사람
Korean : 한국의, 한국 사람
Murat Yakin
읽고 바로 번역 연습(거꾸로 번역 x, 앞으로 번역 o)
Qatar Switzerland WCup Soccer
Switzerland's soccer national team head coach Murat Yakin is seen through the airline Swiss airplane window as
he arrives with his teammates at Hamad International airport in Doha, Qatar, Monday, Nov. 14, 2022 ahead of the
upcoming World Cup. Switzerland will play their first match in the World Cup against Cameroon on Nov. 24. (AP
Photo/Hassan Ammar)
스위스 축구 대표팀 수석 코치(감독) 무라트 야킨 (보여 지고 있다 is seen) ((관)통하는 것은 through) 스위스 항공 비행기 창문 (동시에 as) 그는 도착한다 (함께하는 것은 with) 그의 팀원들 (정확한 위치는 at) 하마드 국제 공항 (장소는 in) 도하, 카타르, 월요일, 11월, 14일, 2022년 (앞에 있고(스위스팀 도착) 뒤따라오는 일은 ahead of) 다가오는 월드컵. 스위스는 경기를 뛸 것이다 그들의 첫번째 매치 (장소는 in) 월드컵 (대항하는 것은 against) 카메룬 (무대는 on) 11월 24일
(→ 사실 영문을 읽자 마자 내 머리속에 그려지는 해석)
스위스 축구팀 수석 코치가 스위스 항공기 창문을 통해서 보이고 그와중에 스위스팀도 같이 도착 어디에? 도하에 있는 하마드 공항에 2022년 11월 14일 월요일 다가오는 월드컵에 앞서서. 스위스는 카메룬하고 첫 매치를 치른다. 11월 24일에
※ 참고 사항
잠깐 ahead of를 짚고 넘어 가자
~앞에, ~의, ~를 등은 전치사의 정확한 번역이 아닙니다.
이것은 전치사를 조사(후치사)로 치환 한 것일 뿐입니다.
His son were ahead of us.
(← 거꾸로 번역) 우리 앞에 그의 아들이 있었다.
(→ 앞으로 번역) 그의 아들(His son)이 앞에 있었고 뒤따른 것(were ahead of) 은 우리(us)
단문이기 때문에 오히려 거꾸로 번역 하는게 쉬울 것이다.
하지만 장문을 접하게 되면 번역에 시간이 걸리게 되는게 거꾸로 번역의 심각한 단점이다.
이 시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앞으로 번역을 연습하는 것이다.
이 시간의 문제는 지금 공부 중인 듣기 연습에 필수 조건이 된다.
실시간으로 듣고 해석을 해내고 바로 대답을 해야 한다면 거꾸로 번역되는 영어는 독이다.
거꾸로 번역의 문제는 대부분이 전치사의 잘못된 번역에서 비롯된다.
특히 after, before, following, ahead of 같이
전치사에 "전후" 시간의 개념이 포함 되면 한국인은 헷갈리기 시작한다.
after은 틀림없이 ~후에 라고 배웠는데
before는 틀림없이 ~전에라고 배웠는데 왜 장문에서는 번역이 느려지고 이해가 안되지?
전치사 after의 ~후에 라는 번역은 조사로 치환되었을 뿐 전치사로서 기능을 하는게 아니다.
I should go after lunch.
나는 가는게 좋겠다 앞에 있는건 점심
(점심이 시간상 앞에 있고 뒤따라오는 행동은 내가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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